베스티안재단과 업무협약

보호대상자 및 가족 화상치료 및 재활 치료 지원

지난 5월 20일(월) 법무보호가족교육원 향진홀에서 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(신용도 이사장 )은 베스티안재단 사회복지사업본부(설수진 대표)와 업무협약을 체결했다.

베스티안재단 사회복지사업본부는 저소득층 환자의 의료비 지원을 통해 걱정없이 화상치료를 받도록 돕고 있으며, 화상환자에 대한 편견을 없애는 인식개선 사업 및 화상으로 고통받은 사람이 없도록 화상예방 사업을 통해 사회공헌활동을 하고 있는 기관이다.

공단과 이번 업무협약을 통해 보호대상자 및 가족 화상치료 및 재활 치료에 대한 의료비 지원과 양기관의 사회공헌활동 홍보를 위해 적극 협력하기로 하였다.